🔹 TPS는 정말 중요한 지표일까?

1. TPS와 TTF

- TPS(Transactions Per Second)는 초당 거래 수를 의미하며, 블록체인 속도의 대표적 지표임.
- 하지만 TPS는 거래가 실제로 최종 승인되는 시간, 즉 TTF(Time-to-Finality)를 반영하지 않음.
- TTF는 블록체인 성능을 나타내는 더 정확한 지표로 간주됨.
- 높은 TPS가 블록체인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지만, TTF가 길다면 사용자 경험에 큰 영향을 미침.
- 따라서, TPS보다는 TTF가 사용성에 더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

2. TPS가 높으면 끝일까?

- 온체인에 모든 글로벌 서비스를 탑재할 정도로 TPS를 높이는 것은 비현실적일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가 높은 TPS를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님.
- 예를 들어, 고빈도 거래(HFT) 시스템이나 글로벌 서비스의 모든 거래가 온체인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보장은 없음.

3. TPS에 너무 집착하면 안된다

- TPS가 높은 솔라나(Solana)조차 실제 평균 TPS는 2,000대에 머물고, Arbitrum도 40,000 TPS가 가능하다고 하나 실제로는 20 TPS에 불과함.
- TPS보다는 블록 생성 시간과 거래 최종성을 신경 써야 하며, TPS에 집중하는 경주에서 벗어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음.

4. 과도한 TPS 마케팅의 문제점

- “10억 명의 사용자를 온체인으로”라는 목표로 TPS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의미 없는 정보일 수 있음.
- 구글이 초당 처리 요청을 강조하지 않듯, 블록체인도 기술적인 속도보다는 실제 사용 사례와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임.

✍️ TPS보다는 TTF가 실제 사용자 경험에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사용자 중심의 진정한 성능을 강조해야 할 필요가 있음

출처: TPS Does Not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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