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2 Wars: 베이스와 아비트럼이 주도하는 전쟁

새로운 L2의 난립과 유동성 분산은 이제 통합과 집중의 단계로 진입 중.
현재 대부분의 활동은 Base와 Arbitrum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는 EIP-4844 이후 가속화됨

📊 L2 TVL과 거래량의 집중

- 베이스와 아비트럼: 전체 L2 TVL의 약 2/3 차지
- DEX 거래량도 대부분 이 두 체인에서 발생
- 사용자 활동(User Operations per Second): 이더리움 L1을 제외하면 타이코만 소폭 앞섬

결론적으로, 베이스와 아비트럼이 “승자 독식” 구조를 만들어가는 중. EIP-4844를 통해 이더리움의 데이터 가용성(DA) 비용이 절감되면서 유리한 체인이 더 많은 거래를 처리하고 입지를 강화함

💰 솔라나와 펏지펭귄

흥미롭게도, 이더리움 기반 NFT 프로젝트 펏지 펭귄이 자체 토큰 체인으로 솔라나를 선택.
이는 L2들이 사용자들이 정말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사례.
솔라나는 토큰 출시 및 거래의 허브로 자리 잡았고, 이 선택은 L2들에게 뼈아픈 기회 손실로 해석될 수 있음

🚀 옵티미즘 vs 아비트럼: 서로 다른 전략

- 옵티미즘: OP Stack 채택 확대에 집중. 베이스, 블라스트, 월드 체인 등 여러 롤업들이 옵티미즘 생태계에 합류 중
- 아비트럼: 특정 니치(niche) 시장 공략. Apechain, Real RWA 등으로 차별화

OP Stack 채택 확대가 옵티미즘 메인체인의 활동 감소를 초래하는 반면, 아비트럼 메인체인은 자체적으로 가장 큰 롤업으로 자리 잡음. 어떤 전략이 더 효과적인지는 여전히 관찰 중

🌌 다른 스택들의 노력: 스타크넷, 폴리곤, 지케이싱크

- 스타크넷: Cairo 언어 기반의 독자적 생태계 구축. UX 개선과 함께 비트코인 롤업 생태계 진입 시도
- 폴리곤 AggLayer: 유동성 분산 문제 해결에 초점. 여러 체인이 공유하는 단일 브리지 컨트랙트로 상호운용성 강화
- 지케이싱크 Elastic Chain: 유사한 목표로 다중 체인 간 효율성을 추구

각 스택이 새로운 기술과 접근법으로 경쟁하는 가운데, 진정한 우위를 점하는 것은 2025년부터 명확해질 전망

✍️ 결론: 2025년, L2의 진정한 시험대

L2들은 이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해야 함. 베이스와 아비트럼은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있지만, AggLayer나 Cairo 같은 기술적 혁신이 장기적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음.

2025년은 누가 진짜 기술을 가진 체인인지, 누가 단순한 마케팅 허세였는지를 드러낼 해가 될 것

출처: Delphi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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