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어버린 dApp들의 무덤 — "디앱"의 미래와 한계에 대하여

현재 많은 dApp이 사라지거나 중단된 상태로,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가치는 불분명

1. UX와 dApp의 과제


- 대부분의 dApp은 사용자 경험(UX)을 보완하기 위해 중앙화 서비스를 사용함. DNS 도메인, 중앙화 데이터베이스, 서버 호스팅 등은 필수적이면서도 취약한 요소로 작용
- BasePaint 같은 사례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지만, 사용자에게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중앙화 도구들을 활용함. 이에 따라 사용자의 요구와 탈중앙화 이상 사이에 큰 간극이 존재

2. 탈중앙화 고수만이 정답일까?


- 순수한 탈중앙화만을 고수할 경우, UX나 성능 면에서의 큰 불편함이 발생하여 사용자에게 매력적이지 않음
- 현실적으로는 dApp을 위해 이중의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야 하거나, 중앙화 기술을 일부 병행해야 하는 상황으로 이어짐

3. 개선의 필요성

- 현재의 dApp 구조는 사용자를 위한 최적화보다는 기술적 이상에 치우쳐 있으며, 상용화에 필요한 “쉬운 개발”과 “편리한 실행”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부족함
- IPFS의 속도 문제, Ethereum JSON-RPC의 효율성 문제 등은 해결되어야 하는 주요 과제

4. 결론: 탈중앙화의 현실적 한계

- 탈중앙화도 중요하지만, 중앙화와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현재의 최적화된 해결책으로 보임
- 진정한 dApp 을 위해서는 기술 발전이 따라야 하며, 진정한 탈중앙화의 가치가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인식될 때까지는 dApp의 현실적 활용에 있어 많은 고민이 필요

✍️ 탈중앙화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dApp은 UX와 중앙화의 균형을 잡는 것이 필요해 보임.

출처: dApps Grave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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