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perliquid의 HyperBFT: 빛의 속도에 도달한 합의 메커니즘 (하이퍼리퀴드가 주목받는 이유)1. 배경과 기존 한계 🌐- Hyperliquid는 2023년 말 처음 출시되었을 때
Tendermint를 합의 프로토콜로 사용했음.
- Tendermint는 Cosmos 앱 체인 생태계와의 호환성이 좋고 배포가 쉬운 점이 장점이지만,
고처리량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었음.
- Tendermint로 Hyperliquid는 초당 2만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었지만, 이는
바이낸스의 초당 140만 건 처리 능력과 비교해 낮은 수준이었음.
2.
HyperBFT로의 전환 ⚡️- Hyperliquid 팀은 저지연, 고처리량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합의 메커니즘을 개발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HyperBFT를 탄생시킴.
- 이 프로토콜은 Hotstuff 알고리즘과 Meta의 LibraBFT에서 영감을 받아 Rust 언어로 작성되었으며,
이론적으로 초당 200만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지님.
- HyperBFT로 전환한 후 주문 배치의 중간 지연 시간이 3배 개선되어, 현재
지리적으로 인접한 클라이언트의 주문 지연 시간이 0.2초에 불과함.
3. 일반화된 BFT 합의 메커니즘 🛡- HyperBFT는 Hotstuff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네트워크에 장애가 생기거나 악의적인 검증자가 있어도 안전하게 작동하도록 만들어졌음.
- 이 합의 메커니즘은 거래가 발생하면 네트워크의 리더(주도 검증자)가 해당 거래를 하나의 블록으로 만들어 나머지 검증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작동함.
- 검증자들은 이 블록을 확인하고 다음 리더에게 투표 형태로 블록 승인을 보내면서, 전체 네트워크가 하나의 상태에 동의하게 됨.
- 이 구조를 통해 불필요한 통신 과정을 줄이고, 합의에 도달하는 속도를 높일 수 있음.
4.
블록 최종화와 2-체인 커밋 규칙 🔗- HyperBFT는 각 블록이 서로 겹쳐서 검증되도록 설계되어 처리 속도를 높임.
- 검증자들이 연속된 두 개의 블록이 확정되었다고 확인하면 해당 블록을 최종 확정할 수 있는데, 이를 "2-체인 커밋 규칙"이라고 부름.
- 만약 어떤 검증자가 문제를 일으켜 블록이 확정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네트워크는 해당 블록을 건너뛰고 새 블록을 제안함으로써 빠르게 복구할 수 있음.
- 이런 설계 덕분에 HyperBFT는 매우 효율적인 합의 과정을 통해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음.
출처:
Hyperliquid's HyperBFT✍️ 한줄 의견: Hyperliquid의 HyperBFT는 빠르고 안정적인 합의 메커니즘을 통해 CEX와 유사한 사용자 경험을 DeFi 생태계에서 제공할 수 있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