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GE와 IPO는 다르다

1. TGE의 진짜 목적은 뭘까?

크립토 프로젝트에서 토큰은 필수. 하지만 중요한 질문은 “왜 TGE를 하는가”임

이상주의자: "탈중앙화를 위해"
냉소주의자: "인사이더들이 리테일에 덤핑하고 엑싯하려는 거다"
현실적인 답변: "기존 유저를 보상하고, 새로운 유저를 유입시켜 네트워크 효과를 키우기 위해"

2. TGE를 하는 6가지 이유

자본 조달

소유권 분배

탈중앙화 의지 신호

이해관계자 간 인센티브 정렬

네트워크 효과 부트스트랩

커뮤니티에게 경제적 보상

3. TGE의 단계별 타이밍

1) Pre-product:

ICO 시대의 현상. 제품도 없을 때 토큰을 발행하는 유일한 이유는 자본 조달뿐

2) Post-product, Pre-PMF (Product-Market Fit):

대부분의 현재 TGE가 여기에 해당. 초기 제품 출시 후 유저 유입 및 테스트

문제는 단기적인 유동성에 의존하며 많은 프로젝트가 PMF 이전에 사라짐

3) Post-PMF:

최적의 타이밍. 제품이 명확한 가치를 증명했을 때 토큰을 발행해 초기 지지자를 보상하고 장기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

4. TGE와 VC의 관계

벤처 투자 유무는 TGE 전략에 영향을 미침

적은 자본을 조달할수록 TGE에서 더 큰 유연성을 가질 수 있음

하지만 VC가 들어올 경우, TGE가 내부자에게 유리하게 설계될 위험 존재

5. 진짜 중요한 것: "제품"

커뮤니티와 빌더 생태계는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실제 제품"이 핵심

아무리 훌륭한 디스코드나 트위터 커뮤니티가 있어도 그 자체가 제품은 아님

진짜 제품: 온체인 활동을 유도하거나 가격 책정 능력을 가진 인프라, 실제 사용자 수요를 충족하는 도구

✍️ 결론: TGE는 IPO와는 다르며, 올바른 타이밍과 명확한 목적 없이 진행되는 TGE는 단기적인 기대감만 부풀릴 뿐 장기적인 가치를 만들지 못함. 코인 투자자들은 토큰 출시 단계와 그 이유를 신중히 분석해 장기적인 확신을 가질 수 있는 프로젝트에 주목해야 함.

TGE ≠ IPO

출처: 0xs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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