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비트코인 돌아보기

- 2024년은 비트코인이 전환점을 맞이한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큼
- 역사적 최고가 경신, 미국 대선의 주요 이슈, 11개 비트코인 ETF 승인, 반감기, 그리고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이 얽힌 복잡한 한 해였음

📈 비트코인 ETF와 기관 투자

1. 블랙록(BlackRock)의 iShares Bitcoin Trust (IBIT)

- 137일 만에 $20B AUM 달성, 역대 최단 기록
- 미국 비트코인 ETF로 BTC의 전통 금융시장 통합 가속화

2. ETF가 시장에 미친 영향

- 총 1M BTC 이상이 ETF 관리 아래로 이동 (전체 공급량의 5%)
- 리테일 접근성 확대 → 미국인의 62%가 비트코인을 주식처럼 매수 가능

3. 그레이스케일(GBTC)의 쇠퇴

- 높은 수수료와 비효율적 구조로 시장 점유율 급락
- 한 달 동안 152k BTC 유출

4.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공격적 BTC 매수

- 총 402,100 BTC 보유, 가치 $39.8B
- 비트코인 관련 주식의 지수 효과로 시장에 영향 미침

🌍 글로벌 수용성과 적응성

1. 각 지역별 비트코인 활용

- 미국: 트럼프의 친 크립토 정책으로 제도권 자산화
- 인도: 규제에도 불구하고 75M 사용자가 금융 자산으로 활용
- 터키/아르헨티나: 50~140% 인플레이션 속에서 생존 수단

2. 지역별로 다른 비트코인 투자의 이유

- 선진국에서는 투자/포트폴리오 다각화
- 신흥국에서는 생존과 자산 보존의 도구로 사용

🛠 네트워크 발전과 기술적 진화

1. 레이어 2와 확장성 문제

- 새로운 Opcode(OP_CAT) 및 BitVM으로 확장성 및 프로그래머빌리티 향상
- Lightning Network 채널 용량 11% 증가, 5,380 BTC 도달

2. 스테이킹과 새로운 경제 모델

- Babylon 기반 PoS 체인 보안 강화
- Liquid Staking 파생상품(LSD) TVL $10B 돌파

3. BRC-20, Ordinals, Runes

- 비트코인 기반 NFT 및 토큰 사용 급증, 네트워크 활동 강화

💡 비트코인 채택의 과제와 미래

1. ETF의 딜레마

- 투자의 편리함 vs. 개인지갑에 안 넣고 굳이 ETF를?
- 중앙화된 보관의 위험성

2. 비트코인 생태계는 아직 부족하다

- EVM 기반 토큰이 비트코인의 유틸리티를 주도
- Bitcoin-native 솔루션 부족 → 자생적 생태계 성장 필요

3. 새로운 질문들

- 비트코인 ETF가 진정한 대중 채택의 문인가, 아니면 중앙화의 트로이 목마인가?
- 스테이킹과 L2가 비트코인의 본질을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은?

✍️ 2024년은 비트코인이 과거 이상으로 주목받는 한 해였음. 금융 혁신, 기술적 진화, 글로벌 채택 모두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위험이 교차했음.

다른 걸 차치하고 한국도 비트코인 투자를 인정하고, 기관들의 유입을 받아들여야하지 않나 싶음

출처: 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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